충북혁신도시 내 자율주행버스 서비스 고도화 추진

  • 등록 2026.02.24 16: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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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진천·음성군과 함께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도와 진천·음성군은 국비를 포함한 4억2천400만원을 들여 충북혁신도시 내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재 충북혁신도시에서는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 맹동면 일원 6.8㎞ 구간에서 노선형 자율주행버스 2대가 무료 운행 중이다.

 

충북도는 맹동면 소재 국립소방병원이 오는 6월 개원하면 대중교통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 병원을 경유하도록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조정·개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맹은영 도 과학인재국장은 "자율주행차 사업 확대로 도민 행복 체감형 AI 서비스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연 기자 munto-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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