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 96.3%…이달 27일 마감

  • 등록 2026.02.20 13:59:57
크게보기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은 모든 군민에게 50만원씩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이 96.3%에 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영동군은 가정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군민 1인당 50만원이 든 선불카드(민생안정지원금)를 지급하고 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이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다.

 

전날까지 이 지역 주민 4만3천81명 중 1천597명(3.7%)은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

 

군은 미신청자 상당수가 요양병원 입원 등 거동이 불편한 경우로 판단, 신청 마감인 이달 27일까지 '찾아가는 방문 접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신청해야 한다"며 "누락 주민이 없도록 1주일간 출장 접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수령한 날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쓸 수 있다.

 

소비처가 많지 않은 면(面) 지역의 경우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황재연 기자 munto-press@naver.com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본사)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 TEL : 043-854-5952 ㅣ FAX : 043-844-5952 (서울본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 TEL : 02-2671-0203 | FAX : 02-2671-0244 (충남본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553, 2층 (구성동 426-3) l TEL: 041-565-7081 l FAX 041-565-7083 등록번호 : 충북, 아00250 | 등록일 : 2021년 8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황재연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