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화장품 허위광고 178건 적발

  • 등록 2026.02.10 11:00:30
크게보기

의료기기·화장품·의약외품 과대·거짓 광고 대거 발견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 화장품, 의약외품의 온라인 광고를 점검해 허위·과대 광고 등 총 178건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의료기기의 경우 의료용자기발생기, 개인용저주파자극기, 전동식 부항기에 대해 불법 해외 구매대행 광고 100건을 발견했다.

 

화장품에서는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화장품 및 근육통 완화 표방 제품의 온라인 광고를 점검했는데, 화장품이 의약품의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사례(25건·71%)가 가장 많았다.

 

선물 세트에 많이 포함되는 구중청량제, 치아미백제, 치약제 등 광고 점검에서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효능이나 성능에 대한 거짓 또는 과장 광고가 43건 적발됐다.

 

식약처는 위반 게시물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및 네이버,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플랫폼 기업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

 

반복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기관에 현장점검을 요구했다.
 

황재연 기자 munto-press@naver.com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본사)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 TEL : 043-854-5952 ㅣ FAX : 043-844-5952 (서울본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 TEL : 02-2671-0203 | FAX : 02-2671-0244 (충남본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553, 2층 (구성동 426-3) l TEL: 041-565-7081 l FAX 041-565-7083 등록번호 : 충북, 아00250 | 등록일 : 2021년 8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황재연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