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가격 100∼200원 오른다…와퍼 단품 7천400원

  • 등록 2026.02.10 10: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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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버거킹은 원자재와 제반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버거 단품은 200원 오르고 스낵과 디저트 등 사이드 메뉴는 100원 인상된다.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7천200원에서 7천4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천800원에서 5천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프렌치프라이' 가격은 2천200원에서 2천300원으로 오른다.

 

버거킹 관계자는 "수입 비프 패티와 번, 채소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각종 외부 요인에 따른 원가 부담이 확대됐다"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 폭을 실질적인 원가 상승분 이하로 책정했다"고 말했다.

 

버거킹은 지난해 1월에도 일부 제품 가격을 100원씩 인상했다.

구재숙 기자 munto-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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