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상진 계류장에 576석 수변무대 설치

  • 등록 2026.02.08 09:19:24
크게보기

주민들 문화 향유 기회 확대…12월 준공 목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단양군은 18억5천만원을 들여 단양읍 상진리 상진 계류장 일원(132-1번지)에 576석 규모의 관람석과 막 구조물을 갖춘 수변무대를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이 사업을 위해 최근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하천점용 허가를 받았다.

 

군은 오는 4월까지 설계변경을 마무리한 뒤 5월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준공 목표는 12월이다.

 

군은 수변무대가 조성되면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수변 공간이 문화 행사와 공연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바뀌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상진 수변 일대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 여가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재연 기자 munto-press@naver.com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본사)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 TEL : 043-854-5952 ㅣ FAX : 043-844-5952 (서울본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 TEL : 02-2671-0203 | FAX : 02-2671-0244 (충남본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553, 2층 (구성동 426-3) l TEL: 041-565-7081 l FAX 041-565-7083 등록번호 : 충북, 아00250 | 등록일 : 2021년 8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황재연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