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남 어린이·청소년 하루 4만건 버스 무료탑승

  • 등록 2026.02.05 18:08:52
크게보기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지난해 충남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이 하루 평균 4만건가량 버스비 무료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6∼18세 어린이·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건수는 1천440만3천856건으로 하루 평균 3만9천462건에 이르렀다.

 

이는 전년(1천138만건)과 비교해 302만건(26.5%)가량 늘어난 수치다.

 

무료 이용객은 2022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도는 어린이·청소년 이용객 증가를 위해 버스비 지원 방식을 선결제 후환급에서 무료 탑승으로 변경했다.

 

이용객은 사전 충전과 환급 신청 과정 없이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면 하루 최대 3번까지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기준 도내 전체 어린이·청소년 가운데 57.2%인 14만426명이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도민 의견을 반영해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했다"면서 "가계 교통비 부담 완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은영 기자 munto-press@naver.com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본사)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 TEL : 043-854-5952 ㅣ FAX : 043-844-5952 (서울본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 TEL : 02-2671-0203 | FAX : 02-2671-0244 (충남본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553, 2층 (구성동 426-3) l TEL: 041-565-7081 l FAX 041-565-7083 등록번호 : 충북, 아00250 | 등록일 : 2021년 8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황재연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