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광혜원장터 인근에 만세운동 기념 공원 조성

  • 등록 2026.01.23 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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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진천군은 1919년 4월 광혜원 장터에서 벌어진 항일 독립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공원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광혜원 장터 인근인 화랑벌공원 부지에 3억여원을 들여 약 3천㎡ 규모의 공원을 만들 예정이며, 사전 절차로 군관리계획 변경 용역 등을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1년 6개월가량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만세운동을 기리는 기념탑을 건립해 후손들에게 독립운동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의 역사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황재연 기자 munto-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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