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산 호박·고구마 활용한 전통약과 뉴욕 수출

  • 등록 2026.01.16 09:48:54
크게보기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당진산 호박과 고구마를 이용해 만든 우리밀 호박약과와 고구마약과 432상자(500만원 상당)를 미국 뉴욕으로 수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호주와 미국에 2천만원 상당의 약과와 한과를 처음 수출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출 성과이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2대째 가업을 이어받은 곳으로, 당진시 해나루상표 인증과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 및 할랄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수출로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은영 기자 munto-press@naver.com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본사)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 TEL : 043-854-5952 ㅣ FAX : 043-844-5952 (서울본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 TEL : 02-2671-0203 | FAX : 02-2671-0244 (충남본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553, 2층 (구성동 426-3) l TEL: 041-565-7081 l FAX 041-565-7083 등록번호 : 충북, 아00250 | 등록일 : 2021년 8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황재연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