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남부도서관 시범운영 마치고 19일부터 확대 운영

  • 등록 2026.01.10 09: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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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운영시간 연장·희망도서 신청 서비스 등 제공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시는 명지동 남부도서관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4천8㎡) 규모의 남부도서관은 지난해 11월 개관했다.

 

정식 운영을 시작하면 자료실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1층 어린이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2∼3층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에는 모든 자료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휴관일은 종전과 같이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이다.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는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늘리고, 타 도서관 상호대차 대출 서비스와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남부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재연 기자 munto-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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