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공무원노조, '재난대응 거점' 위기관리센터 건립 협약

  • 등록 2025.09.24 15: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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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24일 여는마당에서 충북도공무원노동조합과 위기관리센터 건립 협약식을 했다.

 

이번 협약은 노조가 관련 시설의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건의해 성사됐다.

 

도는 2029년까지 청주시 문화동 부지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할 위기관리센터를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충무시설 및 경보통제소, 재난종합상황실, 통합관제센터, 재난안전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 지사는 "재난의 양상이 점점 복잡해지고 대형화되고 있다"며 "노조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대응 역량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황재연 기자 munto-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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