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종이 없는 회의 구현 위해 태블릿 PC 제공

  • 등록 2025.09.01 16:25:39
크게보기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달부터 충북 옥천군청 직원회의에서 문서가 사라진다.

 

옥천군은 최근 군청 내 부서장과 일부 팀장에게 태블릿 PC를 제공해 이달부터 회의와 모바일 결재 등에 활용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확대간부회의나 읍면장회의 때 이 PC로 전자문서(회의서류)를 배포해 종이 없는 회의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PC에는 모바일 전자결재시스템과 공직자 메일 등이 탑재돼 원격 결재를 하거나 메시지 교환도 할 수 있다.

 

음미경 옥천군 정보운영팀장은 "전자회의를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직원들이 수십∼수백 쪽의 회의서류를 인쇄·제본한 뒤 견출지를 붙이는 등의 행정력 낭비도 줄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재연 기자 munto-press@naver.com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