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온천제 11∼13일 축소개최

  • 등록 2025.04.08 10: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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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간소화, 불꽃놀이·길놀이 행사는 취소…산불피해 애도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충주시는 영남지역 대형산불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제41회 수안보온천제를 축소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개막식 등 공식 행사는 간소화하고, 불꽃놀이·길놀이 행사는 취소한다.

 

또 산불 희생자를 애도하는 시간을 별도로 만든다.

 

수안보온천의 우수한 수질과 전통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매년 열리는 수안보온천제는 오는 11∼13일 수안보물탕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추억의 수안보'를 주제로 교복을 입고 학창 시절을 체험하는 '추억의 수학여행', '추억의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황재연 기자 mhtoday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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