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상촌서 28일 자연산 버섯 음식거리 축제

  • 등록 2024.09.25 11: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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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은 이달 28일 상촌면 다목적광장 주변의 음식거리에서 '제9회 자연산 버섯 음식거리 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 지역은 소백산맥 준령의 민주지산 기슭에 자리 잡아 해마다 가을이면 능이·싸리·송이 등 자연산 버섯이 생산된다.

    
올해는 늦더위 여파로 버섯 작황이 예년만 못 하지만 축제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자연산 버섯과 호두, 고구마 등 농산물이 풍성하게 출품된다.

    
관광객을 위한 버섯비빔밥과 능이국 1천명분이 준비되고, 500명에게 음식 할인권(2천원)도 제공된다.

    
풍물 공연과 색소폰 연주회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영동군 관계자는 "귀한 자연산 버섯을 맛보고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을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재연 기자 mhtoday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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