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 제천시장 "초심 잃지 않고 경제살리기 총력"

  • 등록 2024.07.01 10: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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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김창규 제천시장은 1일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기간 시민 뜻을 겸허히 받들고 경제 살리기에 공직자와 함께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2년 성과 브리핑에서 "지난 2년은 국제정세 악화와 대내외적 경기침체,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모두가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재도약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온 시기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기업의 투자 위축에도 제1, 2 산업단지 내 방치 부지에 2개 업체 5천600억원의 협약을 끌어내는 등 전반기 2조942억의 투자유치 성과를 통해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남은 기간 시민과 함께 시정 목표인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실현하기 위해 더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정부·충북도 주관 공모사업 141건 선정, 한해 방문 관광객 1천만명 돌파,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80개 유치, 제천형 경로당 점심 제공 지원사업, 도내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황재연 기자 mhtoday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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