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북면에 '밤에도 빛나는 벚꽃길' 야간경관 조성

  • 등록 2024.03.26 1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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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충남 천안시는 북면의 대표적인 명소인 벚꽃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점등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6∼7일 이틀간 열리는 '제9회 천안위례벚꽃축제' 행사장 인근 데크길 700m에 투광조명을 설치했다. 

    
조명은 한 달여간 매일 일몰부터 자정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시는 벚꽃 개화 기간 야간 경관조명으로 축제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고, 지역의 이색적인 산책길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김희정 북면장은 "벚꽃축제에서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벚꽃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정 기자 mhtoday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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