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 임대주택 30가구 갖춘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 등록 2024.03.01 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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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충남 부여군은 규암면 수목리 일원 4만2천230㎡에 올해부터 2026년까지 국비 45억원과 지방비 45억원 등 총 90억원을 들여 임대주택 30가구 규모의 청년농촌보금자리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임대주택은 단독주택 20채 20가구, 쉐어주택 1채 10가구로 구성된다.

    
임대주택 바로 옆에는 작은 도서관 및 동아리방 등을 갖춘 커뮤니티시설과 공동보육시설도 세워진다.

    
군은 청년농촌보금자리 인근의 스마트 농업단지와 연계해 귀농·귀촌 청년층에 맞춤형 일자리도 제공할 방침이다.

    
박정현 군수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을 통해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정 기자 mhtoday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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