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을 천원에' 대학 구내식당 북적

  • 등록 2023.03.20 09: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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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20일 오전 서울 고려대학교 학생 식당에서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을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단돈 1천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는 소식에 이 학교 학생들이 판매 시작 시간인 8시가 되기도 전에 한꺼번에 몰렸다.

 

새학기를 맞아 고물가에 밥값 걱정이 더 커진 대학생에게 편의점 도시락보다 싼 1천원짜리 식사는 '거저'나 다름없는 가격이다.

 

고려대는 서울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등과 함께 농정원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됐다.

 


 

구재숙 기자 mhtoday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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