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시장, 화재로 11개 점포 불타

  • 등록 2015.01.15 17: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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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시 역삼 2동 도곡시장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323분쯤 도곡시장 내 간이 화장품가게에서 일어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5대와 소방관 125명을 출동시켜 진화작업에 나섰으며 구청과 경찰 등 244명이 진화작업에 동원됐다.


이번 불은 40여분이 지난 오후 44분쯤 큰 불길이 잡혔으며 오후 416분쯤 완전 진화됐다.


시장 안에 있던 상인과 장을 보러 나왔던 시민들은 모두 대피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지만 5개 점포가 전소됐고 6개 점포가 부분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품 가게 옆 공터 쓰레기 더미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안 원인과 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



조성윤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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