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토)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10.7℃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12.1℃
  • 맑음고창 8.2℃
  • 맑음제주 14.0℃
  • 흐림강화 2.5℃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제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산모 연내 100명 돌파할 듯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누적 이용 산모가 연내 1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9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7월 하소동에 문을 연 공공산후조리원을 전날까지 이용한 산모는 83명이다. 개원 초기 두 달간 시범 운영을 거친 뒤 현재는 가동률 100%를 보이고 있다.

 

한 달 평균 입소 인원이 20여명이다.

 

시는 올해 안에 누적 이용 산모가 100명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제천에는 산후조리원이 없어 출산 후 산모들이 인근 도시의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을 찾아 이동해야 했다.

 

산후조리원은 입실과 함께 코로나19 검사(산모)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검사(신생아)를 시행해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산후 요가, 아로마 향수·모빌 만들기, 주 5회 전신 마사지 등 산모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달에는 세명대 작업치료학과 서상민 교수의 신생아 발달 특강과 대원대 응급구조과 유경규 교수의 신생아 응급처치 특강이 열렸다.

 

김창규 시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시민이 출산 이후에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