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비빔면 모델에 방송인 최화정 발탁

  • 등록 2025.03.07 0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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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오뚜기는 진비빔면 모델로 방송인 최화정을 발탁하고 새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광고에서 최화정은 기존 오뚜기 메밀 비빔면보다 양을 20%를 늘린 진비빔면을 소개한다. 오뚜기 진비빔면은 지난 2020년 출시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가 진비빔면에 120%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재숙 기자 mhtoday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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