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동 tbn충북교통방송 사장 연임

  • 등록 2025.02.06 15: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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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기동 tbn충북교통방송 이기동 사장의 임기가 연장됐다.

 

6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4일 자로 연임이 확정됐다.

 

이 사장의 임기는 2026년 2월 27일까지 1년 더 늘어났다.

 

앞서 그는 2023년 3월 취임했다.

 

충북 음성 출신인 이 사장은 충주고와 충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성업공사 노조위원장, 충북도의회 의장 등을 지냈다.

황재연 기자 mhtoday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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