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 17∼21일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사업'에 참여할 시·군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빈집 우선 정비구역 내 빈집을 주거 공간이나 문화·체험, 창업 공간 등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다. 농식품부는 빈집을 활용해 농촌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해 사업을 기획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세 개 시·군(지구)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구당 사업비는 3년간 21억원이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 17∼21일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사업'에 참여할 시·군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빈집 우선 정비구역 내 빈집을 주거 공간이나 문화·체험, 창업 공간 등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다. 농식품부는 빈집을 활용해 농촌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해 사업을 기획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세 개 시·군(지구)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구당 사업비는 3년간 2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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