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동아제약이 자사 박카스 맛 젤리 제품의 신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전속 모델인 그룹 라이즈(RIIZE)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이번 신규 패키지는 기존 패키지에는 없던 말풍선 디자인이 추가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말풍선을 통해 사랑하는 친구, 연인, 동료에게 박카스 맛 젤리를 선물하며 응원과 사랑 등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카스 맛 젤리 3종의 브랜드 색을 달리해 시각적 효과도 높였다고 동아제약은 전했다. 오리지널 박카스 맛 젤리는 핵심 브랜드 색인 '파랑', 신맛은 '밝은 초록', 탱글젤리는 '자홍'을 사용했다. 젤리 종류별 멤버들의 다양한 표정도 신규 패키지에 담았다.
새롭게 변경된 박카스 맛 젤리 3종(박카스맛 젤리·박카스맛 젤리 신맛·박카스맛 탱글젤리)은 가까운 약국과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