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유통가…연말특수 위축 우려

  • 등록 2024.12.05 1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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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사태 이후 관광·유통업계가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들까 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집회가 확산하면 차량 운행 차단 등으로 도심 주요 상권의 유통매장의 매출 위축이 불가피하다. 

 

이에 업계는 잔뜩 기대하던 연말특수가 위축될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사진은 5일 오후 서울 명동 빌딩에 윤석열 대통령 관련 영상이 나오고 있는 모습. 

구재숙 기자 mhtoday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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