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 '홍성마늘' 수확 한창

  • 등록 2024.06.12 10: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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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충남 홍성군 갈산면 한 농가에서 '홍성마늘' 수확이 한창이다.

    
홍성마늘은 홍성군의 이름으로 상표 등록을 하고 시장에 유통되는 첫 번째 농산물로,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하다.

    
마늘 끝부분이 초록빛이라 수입산과 구별하기 쉬운 점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라고 군은 설명했다. 

 

김용정 기자 mhtoday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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