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기원, 생강 부산물 활용한 스프레드 개발

  • 등록 2024.04.09 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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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생강 가공업체에 제조 기술 이전

[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생강 부산물을 가공해 생강 스프레드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생강 부산물은 생강을 착즙한 후 남은 찌꺼기다. 생강 100㎏을 착즙했을 때 부산물 10㎏ 정도가 발생하는데, 활용도가 낮아 대부분 버려지고 있다.

    
생강 부산물을 비타민C 용액에 1시간 담가 놓으면 기능성 성분인 진저롤 함량이 통생강을 담갔을 때보다 1.3배 높은 것을 확인한 농기원은 부산물을 비타민C에 1시간 담가 제조한 분말에 단호박을 넣어 빵에 발라 먹을 수 있는 스프레드를 개발했다.

    
농기원은 도내 생강 가공업체에 스프레드 제조 기술을 이전할 방침이다.

김용정 기자 mhtoday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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