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호·홍성호 주변에 202㎿ 규모 태양광 집적화단지 추진

  • 등록 2024.04.01 11: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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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어촌공사 협약…2026년 하반기 완공 목표

[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충남 보령시는 보령호와 홍성호 주변 육상에 202㎿ 규모의 공공주도 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9일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집적화단지 지정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2단계 사업으로 보령호·홍성호에 수상태양광 등을 추가 설치해 발전 용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보령시는 세계 최대 블루수소 플랜트 구축 및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시설 등 그린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모색하는 한편 태양광·해상풍력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과 연계한 지역 이익공유를 통해 에너지연금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에너지그린도시로의 도약과 에너지사업을 통한 지역상생을 위한 상징적인 첫 삽"이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더욱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상생형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연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정 기자 mhtoday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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