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괴산군의 관광명소인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이 황금빛으로물들어 장관을 연출했다.
이 길은 1977년 양곡리의 한 주민이 은행나무 200그루를 기증한 것을 계기로 주민들이 심고 가꾼 것이다.
저수지 주변이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전국의 많은 사진작가가 저수지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은행나무길 풍경을 렌즈에 담기 위해 찾아오기도 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괴산군의 관광명소인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이 황금빛으로물들어 장관을 연출했다.
이 길은 1977년 양곡리의 한 주민이 은행나무 200그루를 기증한 것을 계기로 주민들이 심고 가꾼 것이다.
저수지 주변이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전국의 많은 사진작가가 저수지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은행나무길 풍경을 렌즈에 담기 위해 찾아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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