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우리나라 철쭉 명소 중 한 곳인 소백산 연화봉(1천383m)에서 연분홍 향연이 시작됐다.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이는 지난해보다 1주일가량 빠른 것으로, 이번 주말에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연화봉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소백산 철쭉은 북쪽에 자리 잡은 비로봉(1천439m), 국망봉(1천420m) 순으로 개화가 진행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우리나라 철쭉 명소 중 한 곳인 소백산 연화봉(1천383m)에서 연분홍 향연이 시작됐다.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이는 지난해보다 1주일가량 빠른 것으로, 이번 주말에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연화봉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소백산 철쭉은 북쪽에 자리 잡은 비로봉(1천439m), 국망봉(1천420m) 순으로 개화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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