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장관, 토마토 소비촉진 행사장 찾아

  • 등록 2023.04.20 11:51:09
크게보기

 

[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 토마토 소비촉진 행사 현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는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는 '쓴맛 토마토'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토마토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장관은 "쓴맛 토마토의 원인이 밝혀졌고 문제가 된 품종은 모두 폐기돼 토마토를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말했다.

김용정 기자 mhtoday01@naver.com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본사)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 TEL : 043-854-5952 ㅣ FAX : 043-844-5952 (서울본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 TEL : 02-2671-0203 | FAX : 02-2671-0244 (충남본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553, 2층 (구성동 426-3) l TEL: 041-565-7081 l FAX 041-565-7083 등록번호 : 충북, 아00250 | 등록일 : 2021년 8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황재연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