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 산남생태공원에서 두꺼비 산란이 시작됐다.
올해 두꺼비알 덩어리가 처음 확인된 것은 이달 3일이다.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일찍 산란이 이뤄지는 셈이다.
두꺼비는 통상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알을 낳는다.
부화한 새끼두꺼비들은 5월 말부터 인근 서식지(구룡산)로 이동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 산남생태공원에서 두꺼비 산란이 시작됐다.
올해 두꺼비알 덩어리가 처음 확인된 것은 이달 3일이다.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일찍 산란이 이뤄지는 셈이다.
두꺼비는 통상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알을 낳는다.
부화한 새끼두꺼비들은 5월 말부터 인근 서식지(구룡산)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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