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황간면 금계리의 한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복숭아꽃이 만발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 농가는 지난달부터 비닐하우스 난방을 시작해 이달 초순부터 꽃망울을 터트렸다.
이곳의 복숭아 수확은 노지의 농가보다 2개월가량 빠른 오는 5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 영동군 황간면 금계리의 한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복숭아꽃이 만발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 농가는 지난달부터 비닐하우스 난방을 시작해 이달 초순부터 꽃망울을 터트렸다.
이곳의 복숭아 수확은 노지의 농가보다 2개월가량 빠른 오는 5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본사)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 TEL : 043-854-5952 ㅣ FAX : 043-844-5952 (서울본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 TEL : 02-2671-0203 | FAX : 02-2671-0244 (충남본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553, 2층 (구성동 426-3) l TEL: 041-565-7081 l FAX 041-565-7083 등록번호 : 충북, 아00250 | 등록일 : 2021년 8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황재연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