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한국전통떡류식품산업연합회 유경배 회장은 13일 한국불교문화진흥원 총재 법륜 스님과 뉴시니어 구재숙 사장, 뉴시니어 문화투데이 연예인 홍보단 최영철 가수, 시니어 모델 배정숙, 정건범 농민배우와 함께 서울 양평동 푸드투데이 스튜디오에서 '고향이 좋아, 하루 한끼 떡먹기 캠페인'을 벌였다. 

한국전통떡류식품산업연합회는 지난해부터 떡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하루 한끼 떡먹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 공주시 유구읍에 소재한 한국불교문화진흥원은 한국 전통문화와 불교문화 진흥에 힘쓰며, 매년 현충일에는 충남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1,300여 영가님들을 위해 위령 천도제를 지내고 있다.

한편, 뉴시니어 구재숙 사장은 우리 전통식품과 안전한 식탁·국민 건강 행복 추구를 위해 '하루 한끼 떡먹기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으며 배정숙 시니어 모델도 캠페인에 동참해 우리 전통음식과 떡을 세계화 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