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국민권익 플랫폼 왜 만들어야죠? 전현희 위원장이 答한다

  • 등록 2022.01.28 16: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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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는 지난해 국민신문고와 국민콜 110에 접수된 1600만건의 국민불편 민원을 상담했다고 12일 밝혔다.

 

전 위원장은 "국민이 이리저리 찾아다니고 해결이 힘들었던 민원을 지난해 1600만건이나 AI 디지털신문고가 보다 빠르게 정확히 해결했다"며 "AI 국민생각함이 민원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불합리한 정부정책을 진단하고 국민과 소통하며 합리적으로 제도개선을 해낸 성과를 값지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전현희 위원장은 이날 국민권익위원 해결사 역할을 톡톡이 한 디지털 플랫폼이 새롭게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전 위원장이 직접 브리핑하는 플랫폼개선안을 들여다 본다.

 

 

구재숙 기자 angdococ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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