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 회복과 인성교육의 장...단양 '한드미 농촌유학센터'

  • 등록 2021.10.19 23: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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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구재숙 기자] 농촌체험을 통한 생태감수성 회복과 인성교육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단양군 ‘한드미농촌유학센터’ 대한민국의 농산어촌유학정책 모범사례로 BBC에 소개됐을 만큼 각광받고 있다. 
2007년 폐교 위기에 놓인 가곡초등학교 대곡분교를 지키기 위해 시작한 한드미 농촌유학은 올해로 15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도시 유학생 46명(초등 27명, 중등 19명)과 지역아동 5명이 가곡면 한드미 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다.

구재숙 기자 hgo730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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