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한식협회는 29일 한국음식관련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상시 전시홍보함으로서 국·내외 귀감이 되고 정보제공 및 해외교류에 밑걸음 등 한식 세계화에 중심이 되고자 서울시 용산구에 홍보관을 개소했다.

홍보관에서는 한식관련 국·내외에 정보 커뮤니케이션 장을 제공하고, 국·내외 교역 및 세계화 데이터베이스화, 한브랜드(한지, 한복, 한옥, 한글, 공예) 등과 함께 한국 문화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대한민국 한식협회 강석홍 상임회장, 세계한식협의회 박다이아나 총회장 외 국내외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전시 홍보관련 단체는 회원 등록 및 회원증 발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