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 문화콘텐츠 개발에 일익을 담당해 주길...

  • 등록 2014.03.28 19:23:33
크게보기




신충식 한국탈랜트협회 전회장은 문화투데이 창간을 축하했다.


"대한민국 산업 주체는 제조업이 아닌 문화콘텐츠 부문과 기술의 융합이 우리사회를 이끌어가는 만큼, 문화투데이가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주길바란다..


신충식은 1967년 MBC 공채 성우 3기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1971년 MBC  개국 기념 드라마 <장희빈>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시작했다.


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종기 아버지로 좋은 연기를 펼쳤으며, 이후에도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류재형 기자 pureness@naver.com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본사)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 TEL : 043-854-5952 ㅣ FAX : 043-844-5952 (서울본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 TEL : 02-2671-0203 | FAX : 02-2671-0244 (충남본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553, 2층 (구성동 426-3) l TEL: 041-565-7081 l FAX 041-565-7083 등록번호 : 충북, 아00250 | 등록일 : 2021년 8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황재연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